티스토리 툴바






 정확히 11월 13일에 방문한..남산공원
여기 다녀오고 나서 지금 12월까지 감기에 걸려있다.
나에게는 공포의 장소가 되버린 남산공원.
그래도 늦가을 마지막 끝자락에 다녀온 유일한 단풍구경..
마지막 20대의 가을도 안녕ㅠㅠ~






단풍색이 참 곱다. 남산타워 올라가는 길에 한장.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는 길에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남산타워 참 길기도 하지. 남산타워 아래에서는 바자회가 열리는 중.











무도에서 자주 등장하는 팔각정 앞에서.





심각한 역광..










봉수대 앞에서





기용이도 봉수대 앞에서











마땅히 할일도 없고 사진도 잘 받아 사진만 계속 찍어댐;


나무랑도 사진


계속 이어지는 브이~


한창 오후시간대 인데도 흐린 서울하늘















ㅎㅎ기용이


팔각정과 하얗게 날라간 남산타워.


가을단풍과 남산타워.












유명한 자물쇠 전망대.







바람이 심하게 불던 전망대! 여기서 감기가 들었나ㅠㅠ


곧 아플 미래도 모른채 사진만 연신 계속 찍어대고..



이런 장난사진도 찍었었는데ㅠ



울 늠름한 기용이의 옆모습>.<














다 구경하고 피곤하게 내려오는 남산길.





여기 다녀오고 나서 그 다음날 부터 감기에 걸려서 나았다가 다시 아팠다가를 반복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
평소 겨울이면 한두번씩 늘 편도선염을 앓고 넘어가는 지라 또 편도선이 왔나..하고 대수롭지 않게 대응했다가
지금까지도 요양중이다. 엄청 아파서 막 울고 하루에 병원 2번가고
엑스레이에 피검사에 심전도 검사에 바이러스 검사에 링겔까지 맞고
항생제도 3단계까지 세게올려서 쓰고 한약도 먹고 있고
에휴..들어간 병원비만 십만원이 넘어갈 것이다..
정말 건강할때 몸을 지키라고 정말 안아프다가 되게 앓고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이제는 좋은 것만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잠도 많이 자야지! 두번 아팠다가 진짜 큰일나겠다.
건강하지 않으면 진짜 그동안 했던 숱한 고민들 아무것도 아니다. 건강이 최고다 ㅠㅠ잉잉














http://ichabod.tistory.com/trackback/44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기용 2010/12/20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정말 저기댕겨오고나서....감기가ㅠ.ㅠ...어디에서 감기바이러스가 들어온걸까ㅠ.ㅠ

    마지막 단풍여행길이 세이 감기로 몸줘 눕게 만들었떤 여행이었네ㅠ.ㅠ...

    미안해..(__)